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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 케이블카 요금 및 할인정보

by ajflgks 2026. 8. 23.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러 가실 때 왕복권 기준으로 대인은 27,000원, 소인은 23,000원의 요금이 발생해요.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면 현장 발권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있다면 현장에서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답니다.

 

이 글에선 요금 체계부터 운영 시간, 반려견 동반 조건, 그리고 꼭 알아둬야 할 스카이워크 팁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기준 정보에요.

 

발왕산 케이블카 이용 요금 상세

케이블카 요금은 왕복과 편도로 나뉘어 있는데, 정상에서 충분히 시간을 보내실 생각이라면 왕복권이 훨씬 경제적이에요. 대인 기준으로 왕복 요금은 27,000원이며, 36개월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는 소인 요금인 23,000원을 내면 돼요.

 

편도로 이용할 경우 대인은 23,000원, 소인은 19,000원이에요.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증빙 서류만 챙겨오시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 항상 주민등록등본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해두는데, 이게 있으면 매번 확인 절차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요금 체계가 인원수에 따라 다르니 가기 전에 미리 계산해보시는 게 좋겠죠.

 

 

운영 시간 및 휴장일 확인하기

기본적인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지만, 피크 시즌에는 운영 시간이 늘어나기도 해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이어지는 하계 피크 기간에는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저녁 7시까지 운행하고 하행 마감은 저녁 8시까지예요.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인데, 이게 단순히 정해진 요일뿐만 아니라 기상 상황에 따라 당일 긴급 휴장이 결정되기도 하거든요. 강풍이 불거나 낙뢰가 치는 날에는 안전을 위해 운행을 멈추기도 하니 출발 직전에 모나용평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날씨가 맑다고 해서 무조건 운행하는 건 아니니까, 가기 전에 한 번 더 체크하는 습관이 허탕을 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저는 예전에 날씨만 보고 갔다가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발길을 돌린 적이 있어서, 지금은 출발 30분 전에 무조건 홈페이지부터 들어가 본답니다.

 

할인 혜택 챙기는 법

제값 다 주고 타면 사실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다양한 할인 경로를 활용하면 지갑 부담을 확 줄일 수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하는 방법인데, 이걸 보여주면 현장에서 정가 대비 30%를 바로 할인받을 수 있거든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전략이에요. 네이버 예약이나 클룩, 야놀자 같은 곳을 이용하면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티켓을 미리 확보할 수 있어요.

 

다만 온라인 예매권은 구매하자마자 바로 사용하는 게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최소 하루 전에는 예매를 마치시는 걸 권장해요. 미리 준비하는 만큼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으니 당일 현장에서 줄 서기 전에 예매 앱을 켜보는 건 필수예요.

 

 

반려견과 함께 타려면

반려견과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도 요즘 정말 많은데, 케이블카에 반려견을 태우려면 지켜야 할 몇 가지 규칙이 있어요. 몸무게 25kg 미만, 그리고 체고 50cm 미만의 중소형견만 케이블카 탑승이 가능해요.

 

반려견을 그냥 안고 탈 수는 없고 반드시 밀폐형 케이지나 전용 가방에 넣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전용 가방이 없다면 탑승 자체가 어려울 수 있으니 집에서부터 꼼꼼하게 챙겨 오셔야 해요.

 

추가 요금은 따로 없지만, 반려견과 함께하는 분들을 위한 전용 대기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다른 이용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해진 공간을 이용하는 에티켓을 발휘해주시면 모두가 즐거운 여행이 될 거예요.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이용 팁

정상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 바로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인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 케이블카는 아침 9시부터 운행을 시작하지만, 스카이워크는 운영 시작 후 약 1시간 정도 지나야 비로소 개방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픈 시간 맞춰서 첫차 타고 올라가면 스카이워크가 닫혀 있어서 밖에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기보다는 천천히 정상 휴게 공간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산을 둘러보다가 올라가시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스카이워크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서 안개가 심하거나 바람이 세게 불면 통제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세요. 정상에서의 풍경은 정말 장관인데,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셔야 스카이워크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현장 발권과 예매의 차이

모나용평 리조트 드래곤프라자 2층 매표소에 도착하면 현장 발권이 가능해요.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표를 뽑을 수 있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사람들이 몰려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복잡한 현장 매표소보다는 앱을 통해 미리 예매하는 걸 추천해요. 결제 즉시 바코드가 전송되니까 매표소에서 따로 길게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거든요.

 

혹시라도 온라인 예매를 못 했다면 현장에서 제휴 카드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작은 차이 같지만 예매 여부에 따라 대기 시간과 비용이 크게 달라지니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핵심 정리

  • 온라인 예매 시 현장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
  •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는 현장 30% 할인 적용
  • 36개월 미만 유아는 증빙 시 무료 탑승 가능
  • 반려견은 25kg 미만, 밀폐형 가방 지참 시 탑승 가능
  • 방문 전 홈페이지 실시간 운행 정보 확인은 필수

자주 묻는 질문

Q. 비 오는 날에도 케이블카가 운행하나요?

 

A. 비가 적게 오면 운행하지만 강풍이 동반되면 안전을 위해 운행이 중단될 수 있어요.

 

Q. 편도권으로 올라가서 등산으로 내려와도 되나요?

 

A. 물론 가능하지만 등산로 상태가 기상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셔야 해요.

 

Q. 스카이워크 입장료가 따로 있나요?

 

A. 아니요, 케이블카 요금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추가 입장료는 없어요.

 

Q. 36개월 미만 무료 탑승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증빙서류 확인이 필수이므로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해요.

 

Q. 평일에는 대기가 거의 없나요?

 

A. 주말보다는 훨씬 여유롭지만 단체 관광객이 오는 시간에는 조금 대기할 수도 있어요.

 

발왕산은 계절마다 풍경이 완전히 달라서 한 번 다녀오면 꼭 다른 계절에 다시 오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이번 방문 때는 시간 여유를 넉넉히 잡고 스카이워크에서 인생 사진도 남기고 산책도 즐겨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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